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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 길을 열다"
부분 운영으로 도예동호회가 다시 열려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한 달 전 만들어서 굳어진 작품도 이리 저리 손 보고, 새 점토로 새로운 작품도 만들었고, 뜨거운 불가마 속에서 인내하여 멋진 작품이 된 친구들도 만났습니다^^
언제나 신기한 것은 점토가 유약을 바르고 구울면 저렇게 반짝 반짝이는 것입니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우리의 삶도 저렇게 반짝 반짝였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