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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메타버스 오픈 플랫폼이라고 하길래 한 번 직원들끼리 모여보았습니다-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지원부 직원들 아바타로 만나다
작성자
곽재복
등록일
21-09-13
조회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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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 상황 속 장애인 직업훈련, 고용 환경에서부터 연초 메타버스에 관한 스터디도 진행했던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지원부.

이렇듯 시대의 변화도 같이 읽고, 생각해 보는 등 호기심 가득한 직업지원부 직원들은 8월 25일(수), SKT가 최근 출시한 메타버스 오픈 플랫폼 이프랜드(Ifland)를 이용하여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일상적으로 진행되었던 회의에 변화도 주고, 아바타를 꾸며보는 재미, 무엇보다 메타버스에 대해 여러 기업이 관련 서비스와 플랫폼을 출시하는 상황 속에서 이를 접해보고, 업무나 장애인 복지 영역에서의 적용 가능점을 찾기 위해 열렸습니다.

이날 9명의 직업지원부 직원들은 서로 다른 장소에서 이프랜드 미디어룸으로 입장하였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간단히 익힌 다음 바로 직업지원부 고용지원팀의 장현성 장애인재활상담사가 준비하는 메타버스 관련 영상을 시청하였으며, 시청 후에는 자유롭게 이프랜드 미디어룸에서 의견도 나누었습니다.

김정훈 고용지원팀장은 "아바타란 사실 익숙한 단어인데 그 아바타들이 모여서 같은 주제의 이야기를 나눈다는 점이 참 새로웠다. 소통의 또다른 방법과 가능성을 찾은 거 같다."라며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취업자가 많아지고 있고, 이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제페토도 소개하고, 제페토 안 월드에서도 만나면서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주고 있는데 이프랜드의 특성을 보다 파악하여 장애인 당사자와 동료 간의 업무에도 실제로 적용하고픈 구상도 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직업적응훈련실에서 참여한 직업지원부 직업능력향상팀의 신혜지 장애인재활상담사는 "이프랜드를 통해 간접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었다. 줌(Zoom)과 같은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장애인 당사자를 만나는 것도 좋았지만, 새로운 방법을 고민하고 있던 찰나 영상과 음성을 공유할 수 있고, 특히 본인의 캐릭터를 꾸미고, 별명으로도 활동할 수 있어서 재밌게 접근해 볼 수 있을 거 같다."고 전했습니다.

이은정 직업지원부서장은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세상의 흐름을 읽고, 메타버스 오픈 플랫폼을 업무에 시도한 부서원들의 모습이 참 인상 깊었다."라며 "위드코로나 시대로 접어드는 이 때, 비대면과 대면의 조화, 다양한 소통의 채널을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적용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 오늘 부서원들의 시도가 장애인 당사자의 참여 기반한 사례로까지 발전해 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구상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