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복지관이야기>복지관 동향
"함께, 그 길을 열다"
같이 걸었습니다. 양산을 들고, 그늘을 나누며.
서로의 발걸음에 맞춰 걷다 보니 어느새 마음도 같은 속도가 되었죠.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그 하루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습니다.
우리의 일상에 이런 순간이 조금 더 많아지길
사진 속 주인공=푸르메학교 장재원 씨, 최성욱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