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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 길을 열다"
4월 18일(화)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2023 동행서울 누리축제'가 있었습니다.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서울시 복지상 수여, 축하 공연, 각 기관별 부스 운영 등이 진행되었고, 서울시 장애인복지관에서도 8개 기관이 참여하여 다양한 부스 운영을 진행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함께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이날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부터 전동차를 이용하는 모든 장애인의 보험료를 지원하고, 보조기기도 전액 무료로 임대하고 있다. 하반기부터는 장애인들이 지하철 뿐만 아니라, 버스, 마을버스까지 대중교통을 요금 부담없이 이용하도록 하고, 중증장애인의 경우, 동행인 1명까지도 무료로 승차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 참여 기관_8곳 >
- 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 구립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 시립상이군경복지관
-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 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 삼성소리샘복지관
-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